<아시아수묵수다亞洲水墨數多>

수윤 Art Space : 2018년 10.24 ~ 12.31
   

참여작가

Ami Maeda(일본), Bakhtyar Kaftan(쿠르디스탄), Chong KeunChu(미국), Han Lu(중국), Hugo Mathias(뉴질랜드), Jia Jingjing(중국), Nitipol Laoyang(태국), Peggy Chan(홍콩), Pimpisa Tinpalit(호주),Sarah Randall(호주), Thosaporn Suthum(태국), Zeng Zhaoman(중국), 안혜경, 이인, 이지연, 조병연

 

  <아시아수묵수다亞洲水墨數多>展은 2018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에 국제 레지던시 워크숍에 참여한 24명의 국내외 예술가들이 8월 10일부터 9월 9일까지 한 달 동안 목포 원도심에서 함께 제작한 작품 중 일부입니다. 행촌문화미술관에서는 12명의 해외작가와 4명의 국내작가가 제작한 작품을 전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