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땅에서 가꾸고 우리땅에서 나누는 <우리씨앗 지키미>


이야기1. 얼마 전까지 우리땅에서 심고 가꾸던 씨앗인데 

이제는 다른나라에서 돈을 주고 사와야 한답니다.


이야기2. 씨앗을 잘 키워 열매를 먹고 씨앗을 다시 심었는데, 싹이 안 납니다.


씨앗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요?

소중한 씨앗을 지켜내지 않으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우리는 오늘부터

 '우리씨앗 지킴이'가 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