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 복을 부르는 그림展

행촌미술관 2014년 12.23~2015년 2.28
     


참여작가 

제강 안태원, 숙당 배정례, 여운 등 소장작품

김상철, 김억, 김우성, 김은숙, 김주호, 김현철, 농전 김철수, 박방영, 성태진, 신태수, 아트놈, 안혜경, 윤남웅, 이다애, 이이남, 이인, 이인성, 이정순, 조병연, 주대희, 찰스장, 최석운, 탁영호, 홍지윤



다사다난했던 2014년 갑오년이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올 한해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가운데 흡족하게 마무리 하시기를 바라며 아울러 을미년 새 날을 맞아 삼가 새해를 축하드립니다. 다가오는 2015년에는 아름답고 따사로운 날들만이 지속되기를 바랍니다.
지난 10월 새롭게 문을 연 행촌문화재단 행촌미술관에서는 복된 새해를 맞이하는 마음으로 세화 歲畵 福을 부르는 그림 展을 개최합니다. 부디 방문하시어 예술가들의 마술과도 같은 상상력과 축원으로 새해에는 내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