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한보리

한보리 Han Bori


1988년 음반 ‘새는 빈둥지를 허물고 떠났다’로 데뷔

1996년 ‘시하나 노래하나’ 창립하면서 시노래 운동 시작

1997년 시집 ‘그리움 깊은 날’

1998년 시노래 동인 ‘나팔꽃’ 동인으로 참여

2001년 독집음반 ‘내 아내는 우동을 좋아해’ 발표

2002년 선시 선노래집 ‘소를 찾아서’

2003년 북시디 ‘꽃한송이 주지 못했네’

독집음반 ‘헐렁한 노래’ ‘그물에 걸린 바람처럼’ ‘봄’등 많은 음반 기획 및 제작